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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F포토기획] 여성안심귀갓길 시행 6년, '당신은 안전하십니까?'dd
 곡빛연  | 2019·10·16 02:29 | HIT : 0 | VOTE :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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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어두운 골목길을 한 여성이 홀로 지나가고 있다. /이동률 기자</em></span><br><br><strong>서울시 25개 자치구 운영 여성안심귀갓길, 허점 '투성'</strong><br><br>[더팩트ㅣ이동률 기자] 여성안심귀갓길은 경찰청이 '어두운 밤길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 책임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범죄 예방활동 강화 공간이다. 2019년 9월 전국 기준 약 270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LED 조명과 비상벨, CCTV 등 다양한 방범 시설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여성들의 귀갓길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취지가 목적이다.<br><br>하지만 <더팩트> 취재진이 직접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장소를 최근 취재한 결과 미흡한 운영이 여실히 드러났다. 가장 큰 문제점은 여성들에게 여성안심귀갓길 홍보가 부족해 인지가 안 돼 있다는 것이다. 자신이 사는 동네 어디에 여성안심귀갓길이 위치하는지, 관련된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여성들이 많았다.<br><br>홍대 인근에 거주하는 대학생 이 모(25)씨는 "여성안심귀갓길이 있다는 사실은 관련 뉴스를 통해 접해봤지만 어떻게 이용하는지 전혀 모르겠다. 사실 근처에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"고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의문을 밝혔다.<br><br>그렇다면 비상벨이나 CCTV, LED 조명과 같은 안전 시설물은 잘 운영되고 있는걸까?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한 여성이 어두운 골목에 위치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지나가고 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여성안심귀갓길 인근에 위치한 비상벨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비상벨 주변에 수북히 쌓인 쓰레기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비상벨 앞에 주차된 차량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위급상황시 누르기가 힘든 비상벨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비상벨 주위에 위태롭게 설치된 공사용 자재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비상벨 주변에 공사용 자재가 있어 쉽게 찾기가 힘들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심지어 비상벨이 있어야 할 위치에 비상벨이 없는 경우도 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수리나 점검 목적으로 철거를 했으면 그와 관련된 문구를 표기해야 하지만 어떠한 안내 문구도 확인할 수가 없다.</em></span><br><br>여성들이 여성귀갓길 자체를 모른다는 것도 문제지만 여성안삼귀갓길에 설치된 비상벨이 허술하다는 점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. 이 비상벨은 여성안심귀갓길의 '핵심'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급상황시 벨을 누르면 주변 경찰 지구대에 연결돼 해당 지역으로 경찰관이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.<br><br>하지만 몇몇 비상벨들은 이용하기 힘든 위치에 설치 되었거나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모습을 보였다. 마포구 대흥동 여성안심귀갓길에 있는 비상벨들은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있거나 주변에 쓰레기나 주차된 차량으로 이용이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.<br><br>심지어 비상벨이 설치된 지역이 공사장으로 변한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. 동대문구 용두동 여성안심귀갓길에 있는 한 비상벨은 갑작스럽게 철거돼 이용 할 수 없었다. 수리나 보수의 목적으로 비상벨을 철거 했으면 그에 관련된 문구를 비상벨 주변이나 관련 앱에 게시를 해야하는데 비상벨 철거와 관련된 문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.<br><br>이미 설치된 비상벨의 황당한 운영과 더불어 현재 설치된 비상벨의 수가 터무니없이 적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. 현재 설치된 비상벨들의 위치를 귀갓길 당 평균 거리를 300m로 가정할 때 160m당 1개꼴에 불과하다. 마포구 노고산동에 거주하는 주민 조 모(25)씨는 "만약 비상벨을 이용한다고 해도 거리가 멀어 범죄에 그대로 노출될 것 같다"고 우려스러움을 나타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올해 초까지만해도 운영했던 홍익대학교 인근 비상대피소. 하지만 현재는 철거되고 쓰레기만 쌓여있다. (구글지도 캡처)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마포구 대흥동에 설치된 여성안심귀갓길용 LED램프.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LED램프의 정확한 용도를 알지 못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LED등 일부는 꺼져있어 작동을 안하는 상태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밝기가 높은 가로등 대신 어두운 텅스텐 가로등이 설치된 숙명여대 인근 주택가.</em></span><br><br>비상벨 외 다른 시설들도 관리가 잘 안되거나 철거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지난 2013년에 선보인 '안전지대 부스'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공중전화박스를 활용해 위기에 처한 시민을 보호해주는 안전 공간으로 주목 받았지만 활용도가 낮고 예산 문제로 하나 둘 철거하고 있다. 지난 5월달까지 설치된 홍익대학교 '안전지대 부스' 역시 9월인 현재 철거된 상태다.<br><br>조명이 어두운 여성안심귀갓길을 밝히기 위에 대흥동 인근 지면에 설치된 LED등 역시 군데 군데 불이 나가 관리가 미흡했으며 주민들은 이 LED들의 정확한 용도 또한 알지 못해 '야간 차선'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경찰차가 수시로 순찰을 돌지만 좁은 골목까지는 순찰을 돌기에는 무리가 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순찰을 돌고 있는 여성안심귀갓길 자원봉사자들 대부분 여성 2인이 한조를 이루어 순찰을 돌고 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여성 2명이 어두운 밤길을 순찰하기 때문에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.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아직 여성들은 안심하지 못하는 '여성안심귀갓길'</em></span><br><br>이처럼 전반적으로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들은 제대로 관리가 안 되거나 사용자들이 인지를 못 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. 여성안심귀갓길의 주요 시설들은 방범 시설 설치 비용을 지자체에 의존하기 때문에 지역별 편차가 크고 관리, 운영상의 문제도 적지 않다.<br><br>그러나 최근 주거 침입, 강간 미수 등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일관성 없는 운영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.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자의 의지를 위축시키는 한편, 범죄에 대한 여성의 공포심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수단 중 하나다. 하지만 이렇게 좋은 수단이라고 할지라도 허술한 운영과 관리가 계속 이어진다면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이다.<br><br>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여성안심귀갓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홍보와 유지, 관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.<br><br>fedaikin@tf.co.kr<br>사진영상기획부 photo@tf.co.kr<br><br><br><br>-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[특종보자▶]  <br>- 그곳이 알고싶냐? [영상보기▶]  <br>- 내 아이돌 응원하기 [팬앤스타▶]  <br><br>저작권자 ⓒ 특종에 강한 더팩트 & tf.co.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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